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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부동산] 지하철 연장선 인근 단지 인기 ‘상한가’…제일건설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01.03 15:20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 주경투시도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 조감도. (이미지=제일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수도권 지하철 연장선 개통예정 인근에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다.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아 저평가 돼 왔지만, 연장선이 들어서면서 집값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하철 5호선 하남 연장선이 착공에 들어간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하남시의 집값은 전용면적 3.3㎡당 1136만원에서 1543만원으로 35.82%(작년 12월 기준)가 올랐다.

5호선은 올해 경기 하남시를 관통해 검단산까지 이어지는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인데, 개통이 가시화되자 하남시 집값이 크게 뛰었다. 대우건설이 하남시 현안1지구 1블록에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를 분양 중인데 견본주택 개관 뒤 5일간 약 2만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

분양 열기도 뜨겁다. 하남시 미사지구의 미분양 물량은 18가구(부동산114 기준)에 불과하고, 작년 11월에 분양된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는 계약 3일만에 완판됐다.

지하철 7호선도 연장을 계획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인천 청라국제도시까지, 북쪽으로는 양주신도시까지 연결되는데 이달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계양역과 검단신도시를 직결하는 노선인 인천지하철 1호선도 연장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송도 랜드마크시티역(2020년 개통예정) 인근에는 대우건설이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가 분양 중이다. 검단신도시는 올해부터 분양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첫 타자로 대방건설이 AB4블록에 ‘인천 검단 대방노블랜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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