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항공, 캐스퍼와 손잡고 프리미엄 기내 침구 세트 도입

여헌우 기자 yes@ekn.kr 2017.12.04 13: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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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아메리칸항공이

▲(사진=아메리칸항공)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메리칸항공은 글로벌 침구 전문기업 캐스퍼(Casper)와 협업해 제작한 캐스퍼 프리미엄 기내 침구 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아메리칸항공 승객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캐스퍼 프리미엄 기내 침구 세트는 이달부터 국제선 장거리 노선 및 미대륙 횡단 노선의 퍼스트, 비즈니스 클래스 및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에 제공된다.

세트는 매트리스를 비롯해 이불, 베개, 담요, 등받이 쿠션, 잠옷, 슬리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노선에 따라 구성 조합은 다양하다.

캐스퍼는 아메리칸항공 고객들에게 최상의 기내 수면 환경 제공을 목표로, 기내 수면의 문제점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수개월 간 항공 여행 환경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후 캐스퍼의 수면 엔지니어들은 수면 연구 및 수면 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적용해 항공 여행에 최적화된 아메리칸항공 전용 기내 침구 세트를 탄생시켰다.

커트 스타쉬(Kurt Stache) 아메리칸항공 세일즈 및 마케팅 전무는 "기내에서 캐스퍼를 접해본 고객 및 승무원 모두 상당히 만족했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캐스퍼는 프리미엄 수면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기업으로, 아메리칸항공의 새로운 기내 침구 세트는 캐스퍼의 남다른 디테일과 디자인, 그리고 아메리칸항공 고객들에게 최상의 휴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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