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이유민 기자

yumin@ekn.kr

이유민 기자기자 기사모음




교보라이프플래닛, 국민은행·케이뱅크와 손잡고 온라인 방카슈랑스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12.04 09:19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에너지경제신문 이유민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주요 온·오프라인 은행들과 손잡고 본격적인 방카슈랑스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무)라이프플래닛b저축보험Ⅱ‘과 ’(무)라이프플래닛b연금저축보험‘이다. 국민은행의 방카 상품은 모바일 전용상품이며 저축보험과 연금저축보험은 라이프플래닛이 단독으로 런칭했다. 납입보험료가 아닌 이자에서 사업비를 차감하는 경과이자비례방식을 적용한 ‘(무)라이프플래닛b저축보험Ⅱ’의 공시이율은 2.9%며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무)라이프플래닛b연금저축보험’의 공시이율은 3.2%로 두 상품 모두 12월 현재 업계 최고 공시이율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국민은행 모바일 앱인 ’KB스타뱅킹‘ 내 보험/공제 카테고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이달말까지 가입 고객에게 최대 3만원권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런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케이뱅크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경우에는 ‘(무)라이프플래닛b암보험Ⅱ’, ‘(무)라이프플래닛b어린이보험’, ‘(무)라이프플래닛b연금저축보험’, ‘(무)라이프플래닛b연금보험’ 등 총 4종이다. 케이뱅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상품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케이뱅크와 제휴한 보험사 중 가장 많은 상품을 런칭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암 보험과 어린이보험을 유일하게 판매한다.

김성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B2B담당 상무는 "온라인 방카슈랑스의 최대 장점은 대면채널 상품 대비 보험료가 저렴하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보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만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모바일에 최적화된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온라인 방카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