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투시도. (이미지=대우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지역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신흥주거지역 내 새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주거환경이 쾌적할 뿐만 아니라 굵직한 개발호재 등으로 향후 집값 상승 여력이 크고,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3.3㎡당 평균매매가(10월 기준)는 지난 2015년 11월(1996만원) 보다 25.45% 오른 2504만원이다.
2년 전 위례신도시의 3.3㎡당 아파트 분양가(1649만원)가 당시 성남시 분양가(1649만원)와 같았지만 현재 시세는 성남시 평균매매가(1784만원)보다 40.36% 높게 형성돼 있다.
지방거점도시 내 신흥주거지역에서도 마찬가지다. 도청 이전 신도시인 남악신도시가 위치한 전남 무안군의 경우 10월 3.3㎡당 평균매매가(667만원)는 전남 평균(461만원) 보다 44.69% 높다.
전남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들이 대거 이전해 배후수요가 탄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새로운 주거타운이 형성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신흥주거타운 내 아파트들은 우수한 청약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11월 인천에서 분양한 새 아파트의 1순위(22일 기준) 청약 결과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된 ‘송도SK뷰센트럴’(123.76대 1)이 1위에 랭크됐다.
부동산 업계 일각에선 연내에도 지역 내 새롭게 조성되는 신흥주거지역 내 새 아파트들이 분양된다며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대우건설) △일산자이2차(GS건설) △운정신도시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롯데건설) 등을 유망단지로 꼽았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신흥주거지역은 처음부터 계획도시로 조성된다”며 “향후 개발 완료 시 일대 부촌 등으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미리보는 국감 2026] 국방위, 사관학교 통합·모병제·북러동맹·지뢰사고 ‘정조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3.412dce76f351431c8a684d7bd9441da7_T1.jpg)
![[미리보는 국감 2026] 농지 136만㏊ 전수조사…‘투기 단속’ 넘어 관행적 위반 양성화 시험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3.b43e844480c94999bc65352cb149305a_T1.jpg)
![[차 어때] ‘기본기 맛집’ 폭스바겐의 묵직한 한 방…든든한 전기 SUV의 정답, ‘ID.4’](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7.0e63626d69414a5983407db3e2eb8e91_T1.jpg)






![[김성우 시평] 글로벌 ESS 성장과 우리의 전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시장이 발자국을 쫓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