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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핫클릭] 한국자산신탁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 내달 분양…"新주거타운 입지 직주근접 공동주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10.30 09:24
투시도_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 투시도.(사진=한국자산신탁)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제이디디가 위탁해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성우건설·일호종합건설이 시공하는 공동주택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이 11월 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12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은 지하 1층~지상 4층, 16개 동, 전용 84㎡, 총 187가구로 구성된 공동주택이다.

단지가 위치하는 조천읍은 향후 4차에 걸쳐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돼 제주 동북부의 랜드마크 주거지로 기대감이 높다. 단지 앞 시내버스를 통해 제주공항 및 조천읍내를 원스톱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현재 공사 중인 애월~조천간(애조로) 간선도로가 개통되면 제주시와의 접근성도 개선될 예정이다.

직주근접의 요소도 갖추고 있다. 우선, 제주 내 핵심시설로 손꼽히는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가 직선거리 약 10km 거리에 위치한다.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는 다음카카오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를 비롯해 13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함덕서우봉해변, 동백동산, 에코랜드 테마파크, 비자림 등도 반경 약 12km에 자리 잡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보건소,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대규모 골프장이 10km 이내에 자리 잡고 있다. 인근에 대흘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조천중학교, 함덕중학교, 함덕고등학교, 대기고등학교 등 초·중·고등학교의 학군도 형성돼 있다.

내부는 스마트 단지로 설계했다. 각 세대는 현관을 같이 쓰지만 공간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변분리형주택으로 설계된다. 입주민들은 라이프스타일이나 주거 환경에 따라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거실은 좌우 크기가 6m로 넓게 설계되며 전 세대에 테라스도 적용돼 활용도가 풍부하다. 단지 내에는 약 1㎞에 달하는 산책로를 개설해 친환경에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까지 고려했다.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의 견본주택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3791-3번지에 위치한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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