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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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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신개념 주상복합단지 ‘이천 코아루 휴티스’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10.26 15:58
2017.09.26 애드펀치 이천 코아루 조감도

▲애드펀치 이천 코아루 조감도. (이미지=한국토지신탁)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27일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317-1번지에 아파트와 생활형숙박시설(레지던스)이 결합된 주거복합단지 ‘이천 코아루 휴티스’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267-5번지, 313-1번지 일대 등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청인건설이 공동 시공한다. 아파트와 생활형 숙박시설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주상복합단지이며, 생활형 숙박시설 내 침대 등 가구·TV·냉장고 등 가전도 제공 될 방침이다.

아파트의 경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단일 평형으로 이뤄졌다.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42층, 2단지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로 아파트 전용 84㎡ 총 432세대와 생활형 숙박시설 전용 26㎡ 총 384실로 구성된다.

세대는 남향위주(일부세대)로 배치됐고 일부 타입이 4베이 혁신평면설계가 적용되면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켰다. 알파룸(일부세대) 등도 제공된다.

투시도_이천 코아루 휴티스

▲이천 코아루 휴티스 투시도. (이미지=한국토지신탁)

세부 면적별로 살펴보면 1단지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아파트 △84㎡A 144세대 △84㎡B 144세대이고 생활형 숙박시설 △26㎡A1 256실 △26㎡A2 128실로 구성된다. 2단지는 △84㎡A 36세대 △84㎡B 36세대 △84㎡C 36세대 △84㎡D 36세대 규모다.

이천시는 SK하이닉스, 두산인프라코어 등의 대기업 이전으로 사업체 및 종사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2014년 SK하이닉스 공장이 대규모로 증설됐고, 작년 도암산업단지가 준공되는 등 지역 내 개발호재도 있다.

이 단지는 도보 10분 거리에 이천종합터미널이 위치해 있으며, 제2외곽순환도로 이천∼오산 구간(2021년 개통 예정) 등이 개통될 경우 향후 교통여건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기업체 종사자가 약 3만명에 달해 배후 수요도 풍부하고, 이천제일고 등 단지 주변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해 있어 교육 여건도 갖췄다.

단지 주변 부동산 중개업체 한 관계자는 "3.3㎡ 당 평균 분양가가 1000만원 내외로 예측되고 있다"며 "이 예측 분양가가 실제 분양가 일 경우 주변 시세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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