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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창업, 브랜드 선택에 성패 갈린다

최용선 기자cys4677@ekn.kr 2017.10.24 17:40:03

 
생애 첫 창업, 브랜드 선택에 성패 갈린다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청담이상, 이바돔, 피자마루(사진=각 사)

[에너지경제신문 최용선 기자] 창업 후 5년 생존율이 27.3%에 불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창업 시 창업 브랜드 선정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중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창업한 기업의 5년 후 생존율은 27.3%에 불과했다. 특히 2014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문을 닫은 기업은 77만 7000개에 달하며 이 가운데 숙박·음식점업의 경우 창업 1년 후 생존한 기업은 전체의 59.2%에 불과했다. 창업자들에게 있어 창업 브랜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창업 후 생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이자카야 ‘청담이상’은 가맹점 인력 부족문제 해결과 초기 창업비용 지원 등 창업자들과의 상생 경영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특히 이자카야의 경우 일식 조리사 채용이 관건인데 ‘청담이상’은 서울중부교육원, 한솔요리학원, 혜전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등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해 가맹점 인력난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들의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신한은행’과 가맹점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기존 가맹점의 경우, 최근 3개월 간 매출액을 기준으로 7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바돔’은 기존의 명품 감자탕 외에 족발과 감자탕 포장, 배달 서비스를 시행해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수익 경로를 마련해주고 있다. ‘이바돔’은 ‘족발주는 감자탕, 감자탕주는 족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며 소비자들에게 ‘덤앤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바돔 족발 리마스터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서비스는 족발 또는 감자탕을 포장과 배달 시 미니족 혹은 커플 감자탕을 함께 주는 서비스다.

국내 피자 브랜드 ‘피자마루’는 최근 가맹점주들과 본사 간 안정적인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과 동행 4대 약속 실천’을 위한 계획안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은△상생과 동행 △가족점 복지증진 △사회적 책임 △물가 안정 등이다. 이를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매장 운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피자마루 측은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창업을 하기 전 브랜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은 기본"이라며 "프랜차이즈의 역사와 평판을 무시하지 말고 신중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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