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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아파트…양우건설·라온건설 등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10.20 23:25

▲양우건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조감도 (사진=양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단지 인근 조망과 편의시설 인접성 등이 아파트 분양 시 주요기준이 되고 있다. 특히 강 혹은 바다를 접하고 있어 조망권이 좋은 아파트의 경우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한다. 

수도권과 지방에서도 강, 호수, 하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양우건설은 11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426-4번지에 ‘속도 조양동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 전용면적 84∼112㎡, 총 32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걸어서 3분 거리에 속초해수욕장이 있어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서쪽으로 청초호와 청초호 호수공원이 있어 호수 조망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라온건설은 중랑천 인근에 ‘면목 라온 프라이빗’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서울시 중랑구 면목5구역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0층, 4개동, 전용 50∼95㎡, 총 45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GS건설은 부산 수영과 광안1구역에 ‘광안자이’를 분양한다. 광안대교를 포함해 광안리 일대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7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금련산역이 가깝다.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 대보건설, 신동아종합건설 컨소시엄은 10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86블록에 ‘동탄 레이크 자연&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 동탄 호수공원이 위치해 조망이 우수하고 공원, 산책로 등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84~99㎡, 총 7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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