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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저렴한 '브랜드 공공분양 아파트'…금호산업·대우건설 등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10.16 18:17

▲금호산업 '천안 불당 금호어울림' 투시도 (사진=금호산업)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인기 지역인 천안 불당, 하남 감일, 동탄2신도시 등에서 공공분양 아파트가 공급된다. 국가·지방자치단체가 공급하는 공공분양 아파트는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경우 브랜드 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가만큼의 웃돈이 붙기도 한다. 위례신도시 A2-11블록에 분양한 ‘위례자연앤래미안e편한세상’ 전용면적 84㎡의 경우 8억9000만원에 거래가 됐다. 분양가에 웃돈 4억원이 붙은 금액이다. 

금호건설은 10월 충남 천안 아산탕정지구 1-A2블록에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2개동, 전용면적 74·84㎡, 총 227가구로 조성된다. KTX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이 가까워 서울·수도권 등으로 이동도 쉽다. 단지 가까이에는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가깝고 CGV, 천안종합운동장 등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대우건설과 경기도시공사는 이달 동탄2신도시 A86블록에 ‘동탄 레이크 자연&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 84∼99㎡, 총 70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가까이에는 초등학교 용지가 예정돼있고, 동탄대로와 동탄순환대로가 가깝다.

GS건설과 대우건설은 오는 12월 경기 수원시 고등동에 ‘수원고등 푸르지오 자이’를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 59∼101㎡, 총 3462가구로 구성된다. 수원역이 가깝고 롯데백화점, AK플라자 등 상업시설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하반기에 부산 북구 만덕동 주거환경개선사업 2블록에 ‘e편한세상 만덕’을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59∼114㎡, 총 1358가구로 조성된다.

LH도 경기 하남 감일지구 A4블록에 공공분양 아파트 589가구, 경기 고양 향동지구 A3블록에 105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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