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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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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한화건설 등 '노른자 입지' 단지 이달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10.10 16:15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 조감도(최종)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사진=동원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최근 교통부터 생활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춘 지역 내 중심입지 단지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우수한 교통인프라를 갖췄고 여러 상업시설도 가까운 노른자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10일 금융결제원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 들어서는 ‘신길 센트럴자이’가 1순위 청약을 마쳤다. 그 결과 평균 57대1의 경쟁률로 전 가구가 1순위 마감했다. 단지는 인접해 있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이용해 강남권으로 접근하기 쉬우며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등 생활편의시설도 단지 가까이에 있다.

지방에서도 열기가 뜨겁다. 지난 6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분양한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은 1순위 청약 결과 총 청약자수 4만3129명이 몰리며 평균경쟁률 2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 지하철 2호선과 가까운 초역세권이며 범어시민체육공원, 범어공원,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이달에도 지역 내 중심지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주요 가을 분양단지들이 있다.

동원개발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B-7에 들어서는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3층, 5개동, 전용 73·84㎡, 총 4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장현지구 내에서도 중심입지로 트리플 역세권인 시흥시청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예정)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두개의 상업지구(예정)가 도보권에 있다.

한화건설은 영등포구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들어서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이달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30층, 총 296가구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29~84㎡ 185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36㎡ 111실 규모로 상업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 이 중 아파트 148가구와 오피스텔 78실을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2번 출구와 단지가 직접 연결돼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도보로 1ㆍ2ㆍ9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도보거리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빅마켓 등이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면목3구역을 재건축한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를 이달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1개동, 총 1505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 59~114㎡, 102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에 있으며 강남구청역까지 약 1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같은달에는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 2-1구역에서 총 2144가구 규모의 ‘서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부산 도심권에 위치했고, 부산지하철 전포역과 서면역이 위치한 더블역세권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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