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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기획|건설산업 우리가 이끈다⑨] 계룡건설, 전방위 사업 강화…하반기 2300여 가구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9.14 09:23
- 단지별 특화 주거서비스 제공
- 시흥 장현지구에만 1500여 가구…‘계룡타운’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계룡건설은 올해 초 ‘시흥 장현 리슈빌 더 스테이’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이후 하반기에도 시흥에 아파트를 공급하며 주택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 장현 리슈빌 조감도 (1)

▲계룡건설 ‘시흥 장현 리슈빌’ 조감도 (사진=계룡건설)

◇ 주택·토목·해외 등 사업 다변화

계룡건설은 하반기에도 뉴스테이와 일반 아파트를 분양하며 다변화한 주택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계룡건설은 지난 7월 뉴스테이인 ‘시흥 장현 리슈빌 더 스테이’를 분양하며 연 임대료 상승률 3% 이내, 리슈빌에 적용되는 주거 서비스인 ‘리슈모어서비스’ 등을 적용하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계룡건설은 앞으로 ‘리슈모어서비스’를 뉴스테이 등 임대주택에 지속해서 적용할 예정으로 임대주택과 일반 아파트 간 차이를 줄여 임대 아파트의 이미지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중산층 수요가 풍부한 뉴스테이 등의 특성에 맞춰 단지별로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도 SOC 사업이 줄어들고 택지개발도 어려워지는 만큼 계룡건설은 주택, 토목 등 안정적인 사업과 동시에 해외 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 하반기 뉴스테이·아파트 2300여 가구 예정

하반기 계룡건설은 시흥 장현지구에 뉴스테이에 이어 일반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올해 장현지구에만 뉴스테이와 아파트 1500여 가구를 분양한다. 10월 분양하는 ‘시흥 장현 리슈빌’은 지하 2층~지상 21~최고 25층, 10개동, 전용면적 69∼119㎡, 총 891가구로 구성된다. 녹지면적이 풍부한 곳에 위치해 장현지구 내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현지구는 시흥시와 서울 수도권 접근이 편리해 뉴스테이에 이어 지난 7월에 이어 김해 율하지구 A2블록과 남양주별내 A1-5블록에서도 뉴스테이인 ‘리슈빌 더 스테이’ 분양이 예정돼있다. 김해 율하지구 A2 블록의 경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60㎡ 이하 974가구로 공급된다. 남양주 별내 A1-5블록은 전용면적 60~85㎡, 491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각 단지의 입지와 예상 수요자들의 요구에 맞춘 설계를 적용해 단지 별 특장점을 살리는 방식으로 주택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주택 사업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성을 유지하며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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