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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0일 출시된 현대차 ‘2017 아반떼’ 외관.(사진=현대자동차) |
[에너지경제신문 송진우 기자] "최소한 아반떼 정도는 뽑아야지"
사회초년생들이 첫 차를 구매하기에 앞서 으레 하는 말이다. 그만큼 준중형차가 사실상 생애 첫 차의 마지노선이다. 혜택이 아무리 많다 해도 경차를 사기엔 좀 그렇고, 중형차를 사려니 가격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아반떼만큼 안성맞춤인 게 없다.
현대자동차에서는 9월 한 달간 준중형차의 ‘스탠더드’로 불리는 2017년형 아반떼를 출고하는 고객에 한해 30만 원 귀향비를 지원한다. 현대카드로 결제 시 30만 원 상당의 오토세이브도 제공한다.
2017년 3월 이전 생산차량에 대해서는 최대 70만 원까지 할인 혜택 폭을 넓혔다. 추석맞이 귀향비와 합산 시 할인 금액만 100만 원에 달한다.
더불어 밸류플러스 할부 혜택에 따라 △정비패키지(오일교환 5번) △할부원금 3% 감면 △3.5% 잔가보장형 할부 중 1개를 선택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국내에서 인기가 끊이질 않아 준중형차급에서 ‘국민 자동차’로 자리잡은 아반떼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4만 2004대를 기록, 가장 많이 팔린 차 순위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연비 그리고 1400만 원대로 시작하는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소비자 입장에서 마다할 이유가 없다.
현대자동차 측은 "아반떼 같이 준중형 베이스의 차량이면 첫 차로서 무난하다"며 글로벌 준중형 세단의 기준인 아반떼를 사회초년생들에게 강력 추천했다.
이밖에도 쏘나타 뉴라이즈와 2017년형 투싼, 2018년형 싼타페, 2017년형 맥스크루즈에 각각 50만 원씩 귀향비가 지원된다. 특히, 쏘나타 뉴라이즈와 산타페는 익스체인지 페스타를 통해 각 차종별 2000대 한정으로 차량가의 5% 할인도 적용 가능하다. 단, 생산월조건과 특별재고 조건이 성립해야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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