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지역 내 첫 분양 아파트는 향후 지역 내 사업확장 가능성의 척도가 된다. 이 때문에 건설사들은 지역 내 첫 분양 아파트에 특히 공을 들여 공급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특화설계와 뛰어난 조경, 합리적인 분양가 등을 적용하기 때문에 청약 성적도 좋은 편이다.
지난 3월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첫 분양한 동양건설산업 ‘고덕 파라곤’은 최고 380대1, 평균 4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도 금강주택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 1단지’ 최고 경쟁률은 64대1이었고 평균 경쟁률은 22대1 수준이었다.
추후 진행될 후속단지나, 건설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위해 첫 단지에 여러 가지 특장점을 적용하고 희소성과 상징성까지 더해져 지역 내 첫 분양 단지의 인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도 지역 내 첫 분양을 시도하는 아파트 단지가 있다.
신원종합개발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안동 신원아침도시 에듀포레’를 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하고 앞뒤로는 무협산과 반변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5개동 총 272가구 규모다.
제일건설은 서울 구로 항동지구에서 ‘서울 항동지구 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주변에는 천왕산, 서울푸른수목원이 있어 녹지 면적도 풍부하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7층, 4개동, 전용면적 84, 101㎡, 총 345가구 규모다.
동우개발주식회사는 경기도 포천시에 ‘포천 신읍 코아루 더 스카이’를 공급한다. 단지는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4개동, 아파트는 254가구, 오피스텔 48실로 구성된다.
모아종합건설은 경기도 광주시에 ‘광주 초월역 모아미래도 파크힐스’를 분양한다. 인근에 경강선 초월역이 위치해, 서울 및 판교 등 업무지구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 뒤편에는 산행 코스가 있는 백마산이 있고 맞은편에는 곤지암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는 전용면적 74~84㎡, 총 587가구 규모다.








![“추석 연휴 분위기 좋았는데”…트럼프, 코스피 발목 잡나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25.PAP20260925102301009_T1.jpg)

![[김성우 시평] 글로벌 ESS 성장과 우리의 전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시장이 발자국을 쫓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