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 |
9월 신규 분양 물량 중 60% 이상인 1만3000여 가구가 이달 초 분양 예정이다. 청약 제도 개편 등 8·2 대책에 예고됐던 법안 개정이 9월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이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9월 말부터 시작되는 최장 10일 간의 추석 연휴도 분양 일정을 조정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 분양 일정 평균 4주…10월 초 연휴 피하려면 9월 초 시작해야
|
▲삼성물산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9월 개정되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의 1순위 청약 자격조건이 가입 후 1년에서 2년으로 강화되고 투기과열지구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의 경우 가점제는 100%, 조정대상지역은 75%로 확대된다. 일반적인 아파트 분양은 견본주택 개관, 청약 접수, 당첨자 발표, 정당 계약 과정에서 각각 1주씩 소요하기 때문에 총 분양 과정은 4주 동안 이뤄진다. 9월 초 분양을 시작하지 못하면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이어지는 장기간의 추석 연휴로 분양 일정을 끝내기 어렵다. 9월 초까지 분양 준비가 되지 않는 단지는 추석 연휴를 넘어 10월 중순에 분양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
◇ 9월 초 서울에서만 3500여 가구
|
▲한양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 조감도 (사진=한양) |
9월 초 분양은 9월 초순의 마지막 금요일인 8일이 분기점이 된다.
첫 번째 주 금요일인 1일에는 GS건설이 나 홀로 서울에서 신규아파트 757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명지더샵더퍼스트’, ‘삼천포 예미지’, ‘전주효천지구 우미린2차’ 등이 분양할 예정이다. 9월 1일 이뤄지는 신규 공급은 약 5500가구로 포스코건설, 신원종합개발, 금성백조주택, 동아건설산업이 분양하는 아파트를 포함한다.
삼성물산은 지난 25일 분양을 예정했던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견본주택을 9월 8일 열고 2296가구 중 2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양도 같은 날 중랑구 면목동 면목1구역에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를 공급한다. 총 497가구 중 23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인 업계 관계자는 "분양승인 일정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상황이 되는 경우에는 9월 초인 오는 8일에 분양을 하는 것이 1순위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추석 연휴 분위기 좋았는데”…트럼프, 코스피 발목 잡나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25.PAP20260925102301009_T1.jpg)

![[김성우 시평] 글로벌 ESS 성장과 우리의 전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시장이 발자국을 쫓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