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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탄이 중국 기업에 3년간 총 750만톤 규모의 유연탄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은 (주)삼탄이 개발중인 인도네시아 파시르유연탄광 전경. |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해외자원개발 기업 (주)삼탄이 중국에 3년간 750만톤 규모의 유연탄 공급에 나선다.
(주)삼탄은 23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키데코(KIDECO)가 중국 둥관시티후이황에너지와 올해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연간 250만톤의 유연탄을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물량은 지난해 한국 유연탄 수입량의 7.5% 수준이다. 3년간 판매금액은 3700억 원이 넘어설 것으로 삼탄측은 내다봤다.
키데코는 인도네시아 동칼리만탄주에 파시르 유연탄 광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 광산은 지난해 말까지 누적 4억3000만톤의 유연탄을 생산했으며, 올해 생산량은 3200만톤에 이를 것으로 삼탄 측은 밝혔다.
(주)삼탄 김성국 대표는 "최근 들어 단기계약이 트렌드인 상황에서 이번 중국 가업과의 장기 계약은 키테코의 안정적인 운영과 삼탄의 수익 측면에서도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회사의 비전 달성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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