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개최

한철희 기자 tophch@ekn.kr 2017.07.19 0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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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중·고등학생 등 2,500여 명 참석, ‘바른 인성’ 중요성 새겨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01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에 참석한 중·고등학생들이 밝게 웃고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한철희 기자] 16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 모임의 부제는 ‘청소년들이여 큰 꿈을 가져라! 밝은 미래를 향해’였다. 교회 측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는 데 힘쓰며 보람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아름다운 인성으로 밝고 희망찬 앞날의 주인공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2시경,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은 인성교육에 참석한 경기지역 하나님의 교회 중·고등학생 및 지도교사 등 2,500여 명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작 전부터 특유의 발랄함을 자랑하던 학생들은 교육이 시작되자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경청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학생들 모두 하나님 가르침대로 연합하고 배려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학교에서도 아름다운 인성으로 말, 행동, 예절 모든 부분에서 타의 모범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가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

‘성공한 사람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는 주제로 본격적인 인성교육이 시작됐다. 김주철 목사는 "성공한 사람이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며 성경 내용을 기준으로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설명했다.

성경 속 인물 ‘디모데’의 예를 들어 "어려서부터 성경을 통해 하나님 중심의 신앙과 믿음을 익힌 디모데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에게 선을 행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또한 "다윗, 다니엘, 사도 바울 같은 인물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실천한 많은 선행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좋은 귀감이 된다. 그런 마음으로 학업에 충실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좋은 인성을 갖추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 청소년을 응원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 폭넓은 지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방과 후 및 휴일 프로그램과 동·하계 방학기간 중 실시하는 학생캠프 등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한다. 예절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진로 및 대인관계, 자기계발 등 10대 눈높이에 맞춘 주제의 인성교육 및 강연을 각계각층의 명사들을 초청해 특강 형식으로 개최한다.

견문을 넓히는 견학·체험활동으로 청와대, 국회의사당 같은 국가기관과 박물관, 기념관, 안전체험관 등 각종 시설을 탐방하고 공예, 도예 같은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원봉사활동도 빠지지 않는다. 산림, 바다, 하천, 공원, 거리 정화 등 지구환경정화운동으로 지역 곳곳을 아름답게 가꾸고, 복지소외가정돕기, 경로위안, 연탄배달, 농촌일손돕기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가까운 이웃을 돕는 선한 행실을 이어가도록 이끈다.

이처럼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75개국 2500여 지역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영국 여왕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 상, 5회) 등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에서 그동안 2000여 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02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한 2017 청소년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바른 인성’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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