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오른쪽) 한성대학교 총장과 츠키야마 타카시 교토부립대 총장(학장)이 교류협력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
이번 협정은 지난 2015년 한성대 역사문화학부와 교토부립대 문학부과 고류협력을 체결한 이후 이번레 교류 범위를 대학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
협약 내용은 ▲교수와 직원·연구원 교류 확대 ▲학생 교류 확대 ▲공동연구 추진 ▲국제학술연구 토론회의 모임 개최 ▲도서·학술자료·간행물과 연구출판물의 정보 교류 등이다.
특히 협약의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이노우에 나오키 교토부립대 교수가 2학기에 한성대 역사문화학부에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상한 한성대학교 총장은 "한성대와 교토부립대의 2년간의 교류를 통해 학과 전공을 넘어 실질적인 관심 분야까지 협력과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E칼럼] 동맹과의 협력으로 우리의 차세대 원자로를 확보하자](http://www.ekn.kr/mnt/thum/202511/news-a.v1.20241125.4f51277781ad48c48c0b87cbe468680f_T1.jpg)
![[EE칼럼] 글로벌 공급망, 정책의 일관성이 중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신연수 칼럼] 기후변화 대응, 더는 후퇴하지 말자](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1.d106b5fa7dae4b1b8bb0b2996cdd827a_T1.jpg)
![[신율의 정치 내시경] ‘잊혀진 사람’과 유튜브 사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선택](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깐부 동맹’이 열어야 할 구조개혁의 문](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6.d11a19261b0c49eb97aefc4b006b8d2c_T1.jpeg)
![[기자의 눈] 금융에 ‘냉정함’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0707.4f068e7ca63e46c6836a2ff4bd23427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