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두산중공업이 7월 남양주에 미니신도시 규모의 ‘두산 알프하임’을 공급한다.
두산 알프하임은 남양주시 호평동 산37-18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남양주시 내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인 총 2,894가구로 지하 4층~지상 28층, 아파트 36개 동, 테라스하우스 13개 동, 전용면적 59㎡~128㎡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양주시는 서울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과 강북을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46번국도·평내호평역과도 가깝다. 광역급행버스 이용시 잠실역까지 20분, ITX용산역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지하철 8호선과 4호선도 인근으로 연장될 예정이다.
단지 후면과 측면에 총 면적 27만㎡의 초대형 녹지(자연공원)가 마련될 예정으로 약 4.4km의 트래킹코스와 전망데크 등이 단지와 연결된다.
특히, 북유럽 디자인을 대표하는 비에른 루네 리(Bjorn Rune Lie)가 특화 디자이너로 참여해 정통 북유럽 감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노르웨이 태생인 비에른 루네 리는 현재 핀란드 브랜드인 카우니스테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북유럽 특유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두산 알프하임은 평화로운 정원을 의미하는 ‘프리드 가든’을 비롯해 수변공간 ‘미미르 파티오’, 시니어가든 ‘프레이 가든’, 단지 내 워터파크 ‘알프 워터파크’, 캠핑장 ‘모킬라 캠핑’ 등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테마형 조경 및 정원, 휴식 공간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또한, 세대 내부에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인 Febal 라피앙노의 주방가구를 설치하는 등 유럽 스타일로 단지를 고급화 시킨다.
커뮤니티 시설은 지역 최대 규모다. 단지 내 수영장과 연면적 5,800㎡에 달하는 남양주 최대의 단일 커뮤니티시설이 갖춰진다. 유럽의 느낌을 살려 계단식 대형 라이브러리를 단지 내에 조성하는 등 대규모 피트니스 클럽 회원권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커뮤니티 시설을 누릴 수 있다.
건축사무소인 희림건축과는 길이 330m에 달하는 유럽풍 스트리트몰 ‘Moa’를 조성해 손쉽고 쾌적한 쇼핑 및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두산 알프하임의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도농동 56-7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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