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견본주택 주말간 2만8천여명 '북새통'

송두리 기자 dsk@ekn.kr 2017.07.02 1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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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개관한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견본주택 안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효성)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효성은 지난달 30일 개관한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약 2만8000명이 몰렸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3-70번지에 조성되는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6개동, 전용 40~237㎡ 총 1140가구(임대 194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중 전용 92~135㎡ 6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주변으로는 243만㎡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 ‘용산민족공원’을 비롯해 용산마스터플랜, 신분당선 연장사업, 한강 노들섬 개발, 리틀링크 개발사업 등의 개발이 예정돼 있다.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로 현재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KTX, ITX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대규모 개발이 잇따라 속도를 내면서 용산구가 독보적인 미래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여기에 고품격 입주민 커뮤니티,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마감재 등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오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당해지역(서울시) 1순위에 이어 6일 기타지역(인천·경기) 1순위, 7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3일이며 정당계약일은 18~20일이다.

견본주택은 용산구 한강로2가 192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0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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