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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신봉담.(사진=삼호)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지상의 주차공간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조경을 적용하는 등 '공원형 설계'를 도입한 단지들이 공급되고 있다.
삼호가 7월중 경기 화성시 봉담읍 봉담2지구 A-1블록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신봉담’은 전체 주차장을 지하화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상에는 자연형 수경공간인 물빛가든, 커뮤니티공간인 파티가든을 비롯해 자연형 어린이 놀이터인 산비탈놀이터, 야생쉼터, 아트그라운드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간을 조성한다. 단지 뒤로는 근린공원이 들어설 계획이며, 자녀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드롭오프존도 마련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51~59㎡ 총 898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포스코건설이 같은달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일대에 선보이는 ‘장암 더샵’도 주차장을 지하에서 가구로 직접 연결되도록 배치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25~99㎡ 총 677가구 규모인 이뤄지며, 지상공간에 어울림정원, 커뮤니티광장 등 조경시설을 꾸밀 예정이다.
대우건설도 7월중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를 선보인다. 서울 노원구 상계뉴타운 일대에 들어서는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주차장을 지하화해 단지와 연결할 예정이다. 지상에는 소규모 공원 및 광장 등 조경을 꾸릴 계획이며, 단지 뒤로 수락산이 있어 쾌적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면적 39~104㎡ 총 81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30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단지들도 지상에 차 없는 설계를 도입한다.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구리수택’은 가구당 1.25대를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지상에는 어린이놀이터, 중앙산책로를 비롯해 커뮤니티광장 등 조경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33가구 규모다.
인천 송도 랜드마크시티 일대에 공급되는 주거복합단지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도 전체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나무가 우거진 더샵필드, 야외물놀이공간인 ‘키즈풀가든’ 등을 조성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동, 전용면적 29~95㎡ 총 3472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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