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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핫클릭] 개발 호재 품은 ‘청라 한신더휴 호수공원’, 청라국제도시 마지막 민간 아파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6.26 09:44

- 하나금융타운, 차병원그룹 등 개발 추진 중

청라 한신더휴 호수공원 주경투시도

▲청라 한신더휴 호수공원 조감도.(사진=한신공영)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한신공영이 청라국제도시 내 마지막 민간 아파트 ‘청라 한신더휴 호수공원’ 견본주택을 30일 열고 공급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0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898가구로 구성된다.

청라국제도시는 인천 3대(청라·영종·송도)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한 곳이다. 청라국제도시의 규모는 1780만㎡로 판교신도시(930만㎡)의 2배 규모다. 이곳은 지난 2003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업무와 주거, 산업을 포함하는 비즈니스 타운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라호수공원 바로 앞 A30블럭은 청라국제도시 가운데 노른자위로 평가되고 있다. 호수공원은 커넬웨이와 함께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시설이고, 순환산책로는 물론 대형 음악분수 등이 운영 중이다.

청라국제도시는 다양한 개발 호재를 앞두고 있다. 먼저 하나금융타운은 지난 20일 1단계 조성사업인 통합데이터센터의 준공식을 가졌고, 2단계 조성사업인 하나글로벌인재개발원은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또 한국 GM 성능시험장 등이 위치할 R&D센터와 로봇산업진흥시설 등이 들어설 로봇랜드 등도 공사 중이다.

다양한 기반시설도 예정돼 있다. 대표적인 것은 신세계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청라다. 이곳은 쇼핑은 물론 문화, 레저공간을 갖춘 복합쇼핑몰로 2020년 개장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차병원그룹은 2020년까지 국내 최초 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차병원그룹 계열사인 차헬스케어는 이미 10억원의 사업이행 협약금납부를 완료한 상태다.

교통 인프라도 강점이다. 인천국제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2014년 개통 됐는데, 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서울역까지 연결돼 있어 서울역까지 약 3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남청라IC, 북청라IC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김포, 인천공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가정지구 내 LH웨스턴 블루힐아파트 인근(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115-3)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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