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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라온프라이빗.(사진=라온건설) |
실제 공급 가뭄 지역에서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청약 결과가 좋은 경우가 많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4월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암사’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59가구 모집에 3172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평균 12.25대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암사동에서 10년 만에 나오는 새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다. 같은달 효성이 대구 수성구 중동에서 2005년 이후 12년 만에 공급한 새 아파트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평균 36.9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6~7월에도 전남 부안, 경기 판교 등 공급 가뭄지역에 신규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라온건설은 오는 7월 전북 부안군에서 4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 ‘부안 라온 프라이빗’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169번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 75~101㎡ 총 57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부안군청과 부안군립도서관, 부안보건소, 부안성모병원, 하나로마트 등이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단지 동측에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가 있어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특히 부안에 공급되는 아파트 최초로 전용 84㎡형은 4베이 구조(일부), 전용 101㎡형은 전 가구 4베이-4룸 구조로 설계가 된다.
포스코건설은 6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16번지 일원에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를 분양한다. 판교에 4년만에 신규 분양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면적 84~229㎡, 총 122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단지 반경 1km 내에 백화점, 마트 등이 위치하며 낙생고, 서현고, 보평고 등 명문고도 다수 있다"며 "강남권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으며, 경부~용인서울고속도로, GTX판교역, 월판선 서판교역 등 교통 호재도 예고돼 있다"고 말했다.
금강주택은 이달 중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 C-1블록에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를 분양한다. 대표적 공급가뭄 지역인 군포시에 약 1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76·84㎡, 총 750가구 규모다. 단지 뒤편으로 약 1km에 달하는 힐링 둘레길이 조성될 계획이고 동간 간격을 최대 64m로 설계된다.군포 IC를 이용해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쉽고, 남군포 IC를 이용해 광명~수원간 고속도로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47번 국도도 가깝다.
인천광역시 부평구에도 새 아파트가 3년만에 분양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7월 인천 부평구 부개인우구역에 ‘부개 인우 하늘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개인우구역 재개발 단지로 전용면적 34~84㎡, 총 922가구 중 5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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