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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신봉담.(사진=삼호)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삼호와 우미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화성봉담2지구 첫 분양아파트인 ‘e편한세상 신봉담’을 다음달 7일 선보일 예정이다.
A-1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51~59㎡ 총 898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사업지가 위치한 봉담2지구는 경기 화성 동탄, 수원 호매실지구에 이어 1만여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될 예정이라 지역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는 봉담2지구에 최초로 공급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다. 경기 화성시 봉담읍 상리 일대에 143만여㎡ 규모로 조성되는 봉담2지구는 수용인구 2만8700여명, 총 1만400여가구를 목표로 개발 중인 택지개발지구다.
인근에 도로와 복선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는 등 대규모 교통망 확충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 서남부권 핵심전철인 수인선 복선전철 봉담역(가칭)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원∼한양대역 3단계 사업 구간 중 하나인 봉담역(가칭)은 2018년 완공예정이다. 인천발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어천역도 2021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과천~봉담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봉담 IC, 43번 국도 등 주요 도로가 가까이에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협성대, 장안대 등 대학시설도 가까이 있다.
공공분양 아파트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의 주거환경이 조성된다. 전 가구를 판상형 구조에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봉담읍사무소, 화성국민체육센터, 이마트(화성봉담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롯데몰(수원점), AK플라자(수원점) 등이 있는 수원 권선구와 호매실지구도 가까이에 있다.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결로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구 내부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없는 단열라인과 열교설계를 적용한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mm의 바닥차음재를 도입한다. 지상에는 차가 없도록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자녀 안전을 위해 단지 내 차량 대기 장소인 드롭오프존도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963-10번지(수원 KBS드라마센터 인근)에 마련된다. 현재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상리 26-8번지 3층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입주는 2019년 0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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