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건설현장 모든 장비…GPS 활용 한눈에 다본다

여영래 기자 yryeo@ekn.kr 2017.06.08 13: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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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테크, GPS 활용 광산·토목공사 현장 장비관제시장 ‘도전장’

▲GPS 기술을 활용한 위치기반서비스 전문기업인 (주)엠디테크가 최근 광산 및 토목공사 현장 장비관제시장에 도전장을 내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은 (주)엠디테크가 개발, 보급중인 차량용 위치추적 단말기.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기술을 활용한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기업인 (주)엠디테크가 최근 GPS를 활용한 광산 및 토목공사 현장 장비관제시장에 도전장을 내 주목을 끌고 있다.

동아대학교 미디어디바이스센터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량용 위치추적 단말기와 M2M(기기와 기기 간의 통신) 관련 솔루션을 생산하고 있는 엠디테크는 그동안 랜트카 업계와 버스운송회사 등을 상대로 차량용 위치추적 단말기를 공급, 관련 업계에서는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엠디테크가 제조·공급하고 있는 단말기는 WCDMA(휴대전화·포켓벨 등을 포함한 이동통신 무선접속 규격), LTE(4G 이동통신 기술)는 물론 WIFI(무선 데이터 전송 시스템)와 GSM(유럽식 디지털 이동통신 방식)도 지원하며, 안정적이고 뛰어난 감도로 국내는 물론 동남아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상태다.

이 회사는 최근 토목, 광산분야 IoT(사물인터넷) 전문기업인 (주)에이스개발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토목, 광산 차량의 위치관제 시장 진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김연형 에이스개발 대표는 보급형 장비관제 플랫폼인 ‘장비반장 에이스’를 자체 개발, 시장에 이미 시장에 출시했다. 이 위치관제 장비는 광산 및 건설장비의 운행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으로 광산현장 장비의 근태, 출고, 자재관리 등 일거수 일투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에이스개발은 건설 장비를 활용하는 기간 동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중에 있다. 주된 사용처는 일반 토목, 건설현장의 현장관리자, 장비임대업자와 석산, 노천광산의 현장 관리자, 장비 임대업자 등 매우 다양하다.

또한 엠디테크는 토목, 광산 현장 등 거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현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여서 앞으로 소규모 토목, 광산분야의 장비관리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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