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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30일 클리노믹스와 ‘혈중 종양세포 검출 이미징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시스템 개발은 물론 상용화제품 판매 및 마케팅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형광현미경을 대체할 수 있는 디지털 세포이미징 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혈중 종양세포 이미징과 분석이 가능한 특화기기를 개발할 예정이다. 클리노믹스는 혈액 내 존재하는 종양세포를 효과적으로 포집하고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클리노믹스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혈중 종양세포의 포집에서부터 계수 및 특성분석까지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혈중 종양세포(Circulating Tumor Cells; CTC)는 비침습적 (Non-invasive) 암진단의 큰 흐름인 액체생검(Liquid Biopsy)의 주요 타겟이다. 외과시술 없이 환자의 혈액에서 검출한 종양세포에 대해 종양특이적 유전자정보를 조사해 암의 조기진단, 표적치료, 재발가능성 확인, 예후예측 또는 표적항암제 선별 등에 활용하게 된다.
혈중 종양세포는 전이성 암환자의 경우에도 혈액 내 극미량 존재하는 (혈구세포 10억 개에 1~100개 수준) 매우 희귀한 세포로, 연구나 진단 목적으로 이를 준비하는 과정은 매우 효과적인 세포분리 및 검출 기술을 필요로 한다. 세포크기를 이용한 마이크로칩 기반의 혈중 종양세포 분리법은 기존의 세포표면인자 특이적 항체를 이용한 방식에 비해 신속하고 수율과 세포생존율 측면에서도 탁월하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관계자는 "클리노믹스가 보유한 혈중 종양세포 검출 기술과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의 디지털 세포이미징 기술이 결합되면 다양한 종류의 혈중 종양세포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되고, 관련 연구 및 진단 분야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혈중 종양세포의 검출 및 분석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클리노믹스와의 협력을 통해 혈중 종양세포 연구 및 진단시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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