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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사) |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고객 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오는 6월 2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도 출범 예정이다. 시중은행과 저축은행들은 고객 쟁탈전에서 지지 않기 위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비대면용 입출금 계좌 상품을 공격적으로 출시하는 이유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인 ‘아이원(i-ONE)뱅크(기업)’에서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전용 거치식 상품인 ‘올포비즈(All 4biz)’예금을 판매중이다.
올포비즈 예금은 실세금리 정기예금과 복리맞춤채권 상품으로 기업당 100만원 이상 5억원까지 가입가능 하다.
또 가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기업에게 제공되는 ‘원스탑(One-Stop) 컨설팅’ 우선지원 ▲사업전략 수립에 활용 가능한 ‘IBK상권정보서비스’ 무료제공 ▲‘IBK 포스(POS)-뱅킹 서비스’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등 기업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에 기업은행은 상품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말까지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자금융 수수료를 올해 말까지 면제한다. 1년 만기 복리맞춤 채권에 가입하고 1건 이상의 교차판매 실적이 인정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연2.0%의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비대면계좌개설 서비스인 ‘디지털지점’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다.
디지털지점은 비대면 실명확인과 영상통화방식을 통해 계좌개설이나 비밀번호 초기화 등 금융업무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에서 디지털지점 애플리케이션(앱)을 깔고 휴대폰이나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을 한 뒤, 사진촬영을 통해 신분증을 제출하고 본인 명의 타행계좌에서 소액이체나 영상통화를 통해 실명을 확인하면 비대면으로 입출금 계좌를 만들 수 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11월 신(新)인터넷뱅킹ㆍ신스마트뱅킹시스템인 ‘미래채널시스템’을 오픈했다.
미래채널시스템은 ▲사용자 경험에 기반한 기능 위주의 환경 개편 ▲오픈뱅킹 구현 ▲금융상품몰 강화 ▲다국어 서비스 확대 ▲큰글씨 뱅킹 서비스 ▲생체인증기술(FIDO)을 접목한 지문로그인 서비스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어디서든 작성 가능한 인터넷대출약정시스템 구축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구축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미래채널시스템은 다양한 브라우저와 운영체제(OS)에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오픈뱅킹’ 구현으로 PCㆍ태블릿PCㆍ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경남은행의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미래채널시스템과 동시 개발한 투유금융센터 앱은 기능 중심의 간편 메뉴를 적용해 누구나 손쉽고 빠른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투유금융센터 앱은 몇 번의 터치만으로 조회와 이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객센터 상담과 각종 예·적금, 대출을 이용하기가 쉽다.
KB저축은행는 KB저축은행의 모든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KB착한뱅킹’을 지난해 7월 출시했다. 이 앱은 영업점에 가지 않아도 본인명의 휴대폰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가입 가능한 대표적인 비대면전용 입출금예금상품으로 ‘KB착한모바일통장 올비’가 꼽힌다. KB저축은행이 전략적으로 출시한 이 상품은 별도 조건 없이 5000만원까지 연 1.3%의 기본금리를 적용한다. 여기에 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 면제, 시중은행 ATM 월 5회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해 편리성을 높였다.
이주협 기자 jobkid@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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