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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쉬운 직주근접 단지 주목…롯데건설·반도건설 등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5.19 09:10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투시도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사진=롯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업무지구나 상업단지와 가까워 출퇴근이 쉬운 단지들이 공급되고 있다.

롯데건설은 6월 서울 수색증산뉴타운에서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5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11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45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최대 미디어밸리인 상암DMC와 가깝고 DMC까지 직선거리 260m에 불과하다. 걸어서 10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금강주택은 이달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A2블록에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동, 전용면적 59㎡ 총 870가구 규모다. 전체 가구가 판상형이고,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 되며 임대 기간 중에는 취득세, 재산세가 면제된다. 명지국제도시 인근에는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신호일반산업단지, 화전일반산업단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미음산업단지(조성중)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을 실현할 수 있다.

해피투게더하우스는 6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KCC건설이 시공한 ‘H HOUSE 대림 뉴스테이’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26~38㎡ 총 293가구로 구성된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994-1·2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초역세권이다. 7월 준공, 8월 입주 예정이다. 월임대료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본인 소유의 집이 없고 연간 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 임차인은 연말정산 시 월세납입 총액의 10%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도건설은 6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관광문화단지 O1블록에서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36층, 전용면적 23~57㎡ 총 924실 규모로 이뤄진다. 단지 반경 1㎞내 현대백화점, 이마트, 빅마켓 등의 대형상업시설이 모여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한류월드는 K-Pop 공연장을 비롯한 테마파크, 방송미디어시설, 업수시설, 상업시설, 복합시설, 호텔 등이 들어서는 복합개발지다. 현재 EBS 디지털 통합사옥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신안은 6월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B-3블록에 ‘다산지금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 84㎡ 총 1282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남측으로 남양주제2청사와 교육청, 경찰서, 법원 등 각종 공공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이 있다. 단지 서측에 약 9만5000㎡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단지 주변에 유치원·초·중·고교 부지가 가까이에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6월 광주 북구 본촌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본촌’을 분양한다. 총 834가구 중 19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전용면적 64~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와 광주본촌일반산업단지가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다. 본촌초교와 지산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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