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 광주서 뉴스테이로 "사업 다각화"…5월 첫 선

신보훈 기자 bbang@ekn.kr 2017.05.10 16: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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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천1지구 중흥S-클래스’ 610가구 공급
- 6월은 혁신도시 분양 사업 준비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중흥건설이 이달 광주 남구 효천지구에서 뉴스테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중흥건설의 첫 뉴스테이 단지일 뿐만 아니라 6월 분양 물량을 앞두고 나오는 사업지인 만큼 대선 이후 주택 사업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흥건설은 첫 번째 뉴스테이 사업을 ‘고향’ 광주에서 시작하게 됐다.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 효천1지구 A2블록에 들어서는 ‘효천1지구 중흥S-클래스’ 뉴스테이는 59m² 단일평면, 610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대천촌이 흐르고, 대형 근린공원이 있어 실거주자를 위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효천역이 가까워 역세권을 형성하고, 먼저 개발이 진행된 효천2지구와 함께 도심 생활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남구에 포함돼 있는데, 광주 남구는 서울 대치동과 같이 교육환경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면서 "나주혁신도시와 통하는 길목에 있어 10~15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효천역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 5월 뉴스테이, 6월 분양 사업 징검다리


중흥건설은 지난 3월 분양한 ‘광주송정재건축 중흥S-클래스센트럴’의 691가구가 모두 1순위에서 마감시킨 바 있다. 이에 효천지구 뉴스테이 사업은 6월 분양 사업으로 주택사업 분위기를 전달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내달에는 원주혁신도시, 진주혁신도시, 구로 항동지구 등에서 분양 사업이 준비돼 있다.

뉴스테이 사업지에는 헬스케어 특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헬스케어 매니저가 상주해 입주민의 건강을 챙기고, 개인이 혈압 체크 등 셀프 건강검진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종합병원과 연계된 서비스를 도입해 입주민들이 주치의의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라며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진행되는 뉴스테이는 앞으로도 (사업지가) 나오면 계속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7 상반기 중흥건설 주요 주택 사업
시기 단지명 가구수
3월 광주송정재건축 중흥S-클래스센트럴 691
5월 효천1지구 중흥S-클래스 610

6월
원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551
구로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 419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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