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당선시, 탈북자 3천명 집단 망명”

김양혁 기자 kyh@ekn.kr 2017.05.03 19: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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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선시, 탈북자 3천명 집단 망명

▲3일 국회 정론관에서 탈북자들이 문재인 후보 당선시 집단망명을 하겠다며 국내외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양혁 기자]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경우 탈북자 3000여명이 집단망명 신청할 것이며 향후 더 많은 탈북자들이 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당선될 시,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 ‘보수를 촛불로 불태우겠다고 발언한 것과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이 보수를 궤멸시키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기자회견을 갖고 생존권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탈북자집단망명추진위원회는 노무현 정권말기인 200828일 고무보트를 타고 탈북한 탈북자 22명을 정확한 조사도 없이 10시간 만에 북한으로 강제송환을 하여 모두 처형당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시 생명권 확보를 위해서 한국을 떠날 수밖에 없다는 게 위원회 측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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