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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GS건설 등 흥행 아파트 '후속작'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4.26 11:06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_석경투시도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사진=대림산업)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최근 완판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아파트의 후속작이 공급되고 있다. 후속분양 아파트의 경우 1차에서 입지, 상품성, 브랜드가치 등이 검증돼 안정적이란 평가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추동공원 1블록에서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를 5월 분양한다. 지난해 10월 일주일 만에 전 가구가 완판된 ‘e편한세상 추동공원’의 후속작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59~140㎡ 총 177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도보권에 의정부 경전철 새말역이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의정부 IC를 이용해 외곽순환도로로 진입하기 쉽다.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새말초를 비롯해 신곡중, 영석고, 의정부 과학도서관 등도 있다. 현재 현장전망대를 오픈해 청약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추동공원의 조망, 입지 등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GS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고잔신도시 90블록) 일대에서 ‘그랑시티자이 2차’를 5월 분양한다. 단지는 주거·상업·문화가 결합된 7653가구 규모의 복합도시 조성사업 중 2단계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최고 100.75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닷새만에 완판된 ‘그랑시티자이 1차’의 후속작이다. 특히 서울 강남권 등 고급아파트에서만 한정적으로 도입한 스카이 커뮤니티가 안산 최초로 적용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 총 3370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40㎡ 2872가구, 오피스텔은 27~84㎡ 498실로 구성된다.

금강주택은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에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3차’를 5월 분양한다. 2015년 9월 공급된 1차와 지난해 7월 공급된 2차 모두 청약을 순위 내 마감했으며, 계약도 조기에 완료됐다. 이번 3차는 지상 25층, 전용면적 76~84㎡, 총 75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의 군포 IC를 이용해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하기 편리하다. 인근에 있는 군포 부곡지구, 당동2지구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중흥건설은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진주혁신도시 C2, 3, 4블록에서 총 1343가구 규모의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2차’를 6월 분양한다. 지난해 10월 평균 85.16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한 1차 후속단지다. 진주혁신도시에 입점한 대규모 쇼핑시설인 롯데몰과 인접해 편리한 쇼핑·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무지개초, 병설유치원, 가람초, 진명여중, 심현여중·고 등 교육시설이 있다.

우미건설은 전북 전주시 효천지구에서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2차’를 9월 분양한다. 단지는 지난 3월 평균 20.24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한 1차의 후속단지다. 전용면적 84㎡, 총 1131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 있는 국도 1호선과 호남고속도로 서전주 IC를 이용해 서부신시가지, 전주시내 도심권으로 이동이 쉬우며, 상산고(자율형 사립고)를 포함해 초교 6개, 중학교 4개, 고교 2개 등 총 12개의 학교가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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