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없는 생활이 불가능할 만큼 우리 일상에서 필수가 된 가스, 하지만 방심하면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연료입니다.
1964년부터 국내 본격적인 LP가스 보급에도 가스안전에 관한 홍보나 교육 등 관리체계는 부족했습니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한국가스안전공사 출범 이후 국내 가스안전 순위는 세계 정상급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민 행복 첫걸음, 가스안전으로부터! 앞으로 '가스안전 세계 1위'로 등극하여 세계 최고의 가스안전 국가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