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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입주·계약고객 불편 접수' 모바일앱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4.12 12:34
푸르지오

▲대우건설 모바일 상담 시스템.(사진=대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우건설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입주 및 계약고객의 불편을 스마트폰으로 접수할 수 있는 모바일 상담 시스템을 1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상담 시스템은 기존의 입주단지 내 방문접수와 콜센터에서만 가능했던 AS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을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에서 상담 및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 시스템으로 △AS 신청 및 접수 확인 △분양금 조회 및 선납·연체금 조회 △입주안내 및 분양안내 △내집방문예약·입주예약 △민원서류 신청 등의 업무를 할 수 있다. 또 AS를 신청한 경우 스마트폰으로 바로 사진을 찍거나 저장된 이미지로 접수할 수 있고 처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AS신청의 경우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평택 비전 푸르지오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 △위례 중앙 푸르지오(4월 18일 이후) 등 일부 단지부터 시범 적용한다. 5월 1일 이후에는 준공 후 90일이 지난 모든 단지에서 AS 신청할 수 있다. 준공 후 90일 이전 단지는 기존과 같이 단지 내 입주지원센터에서 AS신청을 받는다.

추후 모바일 상담 시스템 서비스를 확대해 준공 후 바로 AS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AS신청 외 기타 메뉴는 푸르지오 계약고객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푸르지오 계약자 및 입주자들은 어플리케이션 이용을 위해 안드로이드의 경우 ‘푸르지오 모바일 상담’, IOS의 경우 ‘푸르지오 상담’으로 조회해 다운받을 수 있다. 또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고객에게는 푸르지오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면 스마트폰 화면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보이는 ARS서비스’가 자동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모바일 상담시스템을 오픈해 고객들은 시공간 제약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회사는 고객의 요청사항을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시스템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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