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인천에서 올 연말까지 1만9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신도시와 도심 재개발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분양물량이 작년 대비 34% 늘었다.
21일 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연말까지 인천광역시에 공급되는 민영아파트는 총 20개 단지, 1만8682가구다. 행정구역별로는 △남동구 2개 단지 1130가구 △연수구 8개 단지 1만793가구 △계양구 2개 단지 1951가구 △부평구 3개 단지 2122가구 △서구 3개 단지 1603가구 △중구 2개 단지 1083가구다.
인천 부동산시장은 영종도 카지노복합리조트 개발사업,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설, 셀트리온 이전, 롯데·이랜드·신세계 복합쇼핑몰 건설 등 송도·청라·영종지구 개발에 따른 굵직한 개발호재와 함께, 지난해 개통한 인천지하철2호선, 인천~시흥~안산~수원을 잇는 수인선복선전철사업(18년예정) 등 교통망이 확충되면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대우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의 건설사에서 연말까지 단지를 공급한다.
|
남동구에서는 한동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논현동과 구월동에 물량이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오는 4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구역내1블록에서 ‘인천 논현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논현동 마지막 개발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총 7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61·70㎡의 소형평면으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수원~인천간 복선전철인 수인선 소래포구역이 단지 인근에 있어 내년말 전 구간 개통이 되면 수원까지 1시간 내 이동할 수 있다.
신영은 오는 5월 인천 남동구 구월동 구월업무지구에서 ‘구월복합단지 지웰’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4~95㎡의 아파트 376가구와 오피스텔 342실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다.
송도국제도시가 위치한 연수구에서는 인천 분양물량의 절반 이상인 1만여 가구가 공급된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5월 송도국제도시 8공구 A1블록에서 ’송도 센토피아 더샵‘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8층, 2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3100가구 규모로 이중 8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오는 10월 송도국제도시 6·8공구 A14블록에서 ’힐스테이트레이크 송도3차‘ 총1083가구를 공급한다.
이밖에도 송도국제도시 B2블록에서 포스코건설이 오는 12월 ‘송도 포스코 더샵 마리나(총121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재개발, 재건축 사업장 몰린 계양구와 부평구에서는 중견사 물량이 집중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7월 인천 부평구 부개인우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부개인우 하늘채’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34~84㎡, 총 92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5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수건설은 오는 8월 인천 계양구 작전동 신라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작전동 브라운스톤’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단지로, 총 282가구 중 1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효성은 오는 9월 인천 계양구 서운구역 주택재개발 단지인 ‘서운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39~99㎡, 총166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12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영종하늘도시, 청라국제도시가 위치한 서구와 중구에서도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
한신공영은 오는 6월 인천 서구 청라지구 A30블록에서 ‘청라국제도시 한신더휴’ 898가구를, 화성산업은 오는 9월 중구 영종하늘도시 A58블록에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2차’ 49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분위기 좋았는데”…트럼프, 코스피 발목 잡나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25.PAP20260925102301009_T1.jpg)

![[김성우 시평] 글로벌 ESS 성장과 우리의 전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시장이 발자국을 쫓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