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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호반건설 등 소형 역세권 아파트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3.21 08:07
안양역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 투시도

▲안양역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 투시도.(사진=반도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소형 역세권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다. 대출규제와 주택경기 불황 등으로 금융부담은 낮으면서 환금성이 높은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반도건설은 4월 경기 안양시 만안구 576-1번지 일대에 주상복합 단지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하 3층~지상 26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59~61㎡ 20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 150실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1호선 명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서울 접근성이 좋고 외곽순환도로 산본IC가 인접해있어 도로교통망을 이용하기가 편리하다. 단지 내에는 ‘카림애비뉴’에 이어 반도건설이 선보이는 주상복합 상가 ‘안양 명학역 유토피아’가 들어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58번지 일대 녹양역 역세권에서 지역조합주택 ‘녹양역 스카이59’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하 3층~지상 55층, 6개동, 전용면적 65~84㎡, 총 2581가구의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는 "단지는 1호선 녹양역과 가까이에 있으며 전가구가 중·소형 아파트로 이뤄진다"며 "서울외곽순환도로 호원IC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Ab-18·19·21블록 일대에서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2·3·5차)’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1~2층, 지상 15~24층, 14개동, 전용면적 70~84㎡ 총 946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2018년 개통예정)이 인근에 있으며, 구래역(예정)주변으로 복합환승센터가 신설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4월 서울 강동구 암사동 514번지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암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6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60가구 규모로 이중 31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하철 8호선 암사역 역세권에 한강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강동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배후 수요가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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