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송두리 기자

dsk@ekn.kr

송두리 기자기자 기사모음




SK건설·삼성물산 등 완판행진 잇던 곳서 아파트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2.28 09:21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작년 정부의 11·3 부동산대책 해당지역으로 선정된 강남4구를 비롯해 동탄2신도시, 세종, 부산 등지에서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된다. 대책 이전에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단시간에 완판 행진을 이어 나갔던 곳에서 선보이는 후속 단지들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3월 응암10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419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 전체 1305가구로 지어지며, 이중 전용면적은 59~100㎡ 46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응암대로에 접한 평지에 가까운 입지로, 6호선 응암역 및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고덕재건축지구에서는 롯데건설이 4월중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7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는 지하 4층~지상 29층, 전용 59~122㎡이며 총 1859가구(임대포함) 중 86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명일근린공원과 상일동산이 인접한 더블숲세권 조망을 확보해 고덕재건축단지 중 가장 쾌적한 입지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옆 상일여중·고를 비롯해 한영중고, 한영외고, 배재고, 고일초, 고덕중, 강동고 등이 가까이에 있다. 5호선 상일동역, 고덕역과 9호선 연장선 한영외고역(가칭)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강동경희대병원, 이마트, 강동아트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개포동에서는 삼성물산이 6월 개포시영을 재건축한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49~102㎡, 총 2296가구 규모로 이중 220가구를 분양한다.

경기권 공공택지구에서는 신안이 4월 중 지금지구 B3블록에 ‘다산신도시 신안인스빌 퍼스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1282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세종시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우빈건설이 4월 중 세종 3-3 생활권에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 세종 3-3’ 672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60~85㎡ 초과로 구성된다. 우남건설은 6월 중 1-1 생활권에 85㎡ 초과 대형 평형대로 283가구 공급에 나선다.

부산 해운대에서는 롯데건설이 중동 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지에 ‘해운대 중동 롯데캐슬 스타’를 공급한다. 전체 906가구(공동주택 828, 오피스텔 78실)로 지하 4층, 지상 49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다. 삼호는 3월중 수영구 민락동 113-8 일대에서 ‘e편한세상 민락’을 공급할 예정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