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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종 KTC 원장(왼쪽)이 UL 관계자와 전남 곡성에 전선케이블 시험소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TC |
[에너지경제신문 안희민 기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이며 북미인증을 대표하는 UL(Underwriters Laboratories)과 7일 미국 뉴욕 현지에서 전선 및 케이블 에 대한 시험소를 전라남도 곡성에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KTC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내외적으로 기술수요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전선 및 케이블 분야 시험·인증 업무를 위하여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선시험소를 양 기관이 협력하여 국내에 설립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섬유, LAN 등) 통신 케이블 시험 △IEC사양 LV/MV 케이블 시험 △UL사양 LV/MV 케이블 시험 △해외 시장 접근성(Global Market Access) 지원 서비스 △안전 시험 및 평가 △전선 및 케이블 분야 기술 세미나 △시험소 구축 단계에서부터 운영에 이르기 까지 필요한 정보공유와 교류 등에 관해 협력할 계획이다.
실무를 총괄하는 KTC와 UL 관계자는 전라남도 곡성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선·케이블 시험소가 설립되면, 지역사회의 고용 창출 효과는 당연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가진 국내 제조업체는 기존 대비 80% 이상 단축된 기간으로 국내에서 UL인증을 취득할 수 있어 수출시장 선점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최신기술의 해외 유출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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