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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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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쇼핑몰, 실내 체육관 등 커뮤니티 특화 단지 활용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1.19 10:39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을 외부 입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3일 국무회의를 통과됐다. 이에 커뮤니티 시설 활성화 길이 열렸고, 수영장 등의 시설을 갖춘 아파트의 가치도 오르고 있다.

공동시설을 공유 할 경우 관리비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 실제로 인천시 ‘영종하늘도시우미린’은 단지 내 실내 수영장을 외부에 유료로 개방해 관리비를 절감 중이다.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1)

▲실내 수영장이 설계되는 시흥 센트럴푸르지오 주민 공동시설.(사진=대우건설)

올해도 커뮤니티 시설을 강점으로 내세워 분양에 나서는 건설사들이 많다.

대우건설이 분양 중인 경기도 시흥시 중심인 대야동 ‘시흥 센트럴푸르지오’는 시흥시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4레인, 25m)을 조성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게스트하우스와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요가와 에어로빅을 즐길 수 있는 G/X 클럽 등도 마련된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06㎡ 총 2003가구다.

호반건설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지구 6·8공구 A2블록에서 2월 공급 할 예정인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에듀시티’에도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GX룸, 키즈클럽 등이 들어선다. 전용면적 75~84㎡ 1530가구로 송도 내 이미 분양을 마친 1, 2차 2987가구까지 합치면 4517가구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대방건설은 화성시송산그린시티에서 ‘대방노블랜드 2, 3차’를 분양 중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3차 아파트에는 송산신도시 최초로단지 안에수영장이 조성되는데다 게스트하우스, 휘트니스, 독서실, 키즈룸, 북카페 등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용면적 73~115㎡, 1298가구다.

대우건설이 평택시 용죽지구 A2-1블록에서 2월 분양하는 ‘비전 레이크푸르지오’에는 실내체육관, 유아풀 및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전용면적 65~174㎡, 621가구이며 평택 내 최고 입지로 배다리생태공원이 인접해 있다.

1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 ‘성복역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은 단지 내 연면적 16만615㎡ 규모의 대형 쇼핑몰과 시네마,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오피스텔 지하 1층에서 바로 연결되며, 신분당선 연장선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30~84㎡ 총 375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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