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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무한도전’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사진=설민석 공식페이스북) |
설민석은 지난 12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에 출연해 역사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특집에는 ‘무한도전’ 멤버들 외에도 래퍼 개코, 비와이, 송민호, 지코, 딘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뛰어난 강의력을 보인 설민석은 한국사 최고의 스타강사다. 1970년생으로 올해 47세이며, 그가 학원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아르바이트로 보습학원에서 중학교 역사 강의를 시작하면서부터라고 알려졌다.
특히 설민석의 아버지는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설송웅 전 의원이라 눈길을 끈다. 설송웅 전 의원은 이른바 ‘4.19 스타’로 유명하다. 18세이던 1960년 4.19혁명 당시 이승만 대통령을 찾아가 하야를 권고했던 시민대표 6명중 한 사람이다.
한편, 앞서 설민석은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최고의 한류스타 김수현을 가르쳤다고 말한 에피소드를 다뤘다.
당시 설민석은 신라시대 화랑의 동료애에 대해 설명하다 "예전에 배우 김수현씨가 제 수업 들었는데"라고 밝혔다.
그러자 그는 "고등학교 수업인데 중학생이 찾아왔다. 그런데 정말 잘생겨서 ‘잘생겼다, 나중에 배우할 겁니다’라고 했다"며 "그랬더니 정말 배우가 됐다"며 한류스타 김수현과의 깜짝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설민석은 "당시 김수현은 중학생이었는데, 고등학생 역사 수업을 듣고 있더라"라며 "역시 한류스타는 달라도 다르구나 생각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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