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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현곡2차 푸르지오 투시도.(사진=대우건설) |
대단지 아파트는 큰 가구수 규모만큼 단지 인근으로 교통시설이나 교육, 상업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지는 것이 특징이다. 지방의 경우 대단지 아파트가 드물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게 평가돼 지역의 랜드마크로 발전하는 등 인기가 높다. 특히 선호도 높은 1군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역의 부동산 시세를 이끌고 있다.
실제로 분양시장에서 지방 대단지 아파트들의 인기가 높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전주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초전’ 1070가구는 평균 17.7대1로 마감했다.
이처럼 지방에서 브랜드를 갖춘 대단지 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새 아파트 공급도 예정돼 있다.
대우건설은 경북 경주시 현곡지구에서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를 분양중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면적 70~115㎡, 총 1671가구 규모다. 지난해 완판한 1차 푸르지오와 합하면 총 2635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타운이 형성된다. 경주시 최초로 단지내 수영장과 야외 물놀이장이 들어서고 넓은 테라스를 갖춘 펜트하우스도 설계된다. 경부고속도로 건천 나들목(IC)과 포항을 이어주는 20번 국도, KTX 신경주역이 가깝고 경주도심을 연결하는 904번 지방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되는 공사도 진행중이다. 경주 중심생활권과는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현곡초등학교, 농협 하나로마트 등이 단지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28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4지구 41블록에서 ‘관저 더샵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74~101㎡, 총 954가구 규모다. 전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이 뛰어나다. 판상형, 이면개방형 설계를 배치해 개방감 및 조망권을 높였다. 관저4지구는 관저지구 중 유일하게 민간공급 택지로 조성된다. ‘관저 더샵 1차’(954가구)에 이어 ‘관저 더샵 2차’가 공급되면서 더샵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SK건설은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391번지 일대에서 ‘도룡 SK VIEW’를 이달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2층, 전용 59~127㎡, 총 383가구 규모다. 이중 18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대덕연구단지 내 약 8년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단지로, 지역적 이슈와 함께 약 6만7000명에 달하는 산업단지 내 전문직, 연구직 종사자의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 대덕초,중,고교 등 명문학군이 도보거리 내에 있으며 매봉산, 갑천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춰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현대·대우·GS건설은 김해 율하2지구 B2·S1·S2블록에서 2391가구 규모의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27개동, 전용면적 59~119㎡, 총 239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프리미엄아울렛·워터파크 등이 들어선 김해관광 유통단지가 있어 율하1·2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깝다. 금관대로·남해 제2고속도로·웅동~장유간 도로(예정)를 통해 창원·부산으로 이동하기 쉬워진다. 또한, 김해외고·율하고·경상남도외국어영재교육원·수남초·수남중 등과 가깝고 도보통학권 내에 초·중학교가 추가로 설립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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