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자동차 부품 소재 기술교류회 열어

최홍 기자 g2430@ekn.kr 2016.10.22 0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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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최홍 기자] 한국철강협회는 20일 포항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CHQ와이어 업계 기술 및 R&D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HQ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CHQ와이어는 자동차용 볼트, 너트의 소재로 쓰이는 강재이다. 이번 교육은 CHQ와이어의 소재사와 가공사, 그리고 최종 수요가인 자동차사가 협력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상호 상생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교육은 르노삼성의 신희상 금속섹션장의 ‘자동차용 선재부품 사용동향 및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최신 자동차 부품의 트랜드 및 향후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해 진행됐다.

또 포스코 이기호 박사가 ‘열처리 생략강 개발 현황’과 포스코 양요셉 박사가 ‘고강도 CHQ 선재의 수소지연 파괴’에 대한 발표를 통해 CHQ Wire 소재의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한국철강협회 선재협의회는 국내 선재 생산 및 가공업계의 경쟁력 향상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출범했다. 품목별로 CHQ, 경강, 용접봉, 연강분과 4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최홍 기자 g243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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