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야경투시도.(사진=대우건설) |
대우건설이 지난해 12월 경남 거창군 송정도시개발지구에서 분양한 ‘거창 푸르지오’는 이웃과 자전거를 함께 나눠 탈 수 있도록 돕는 ‘자전거 셰어링 시스템’, 홈가드닝 노하우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가드닝 스쿨’ 등의 서비스를 선보였다. 생활문화용품들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생활문화용품 프리렌탈 서비스’도 입주민들간의 교류를 넓힌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단지 밖 이웃들과 손을 잡은 아파트도 있다. 경기 부천시 내 ‘중동 금강마을’ ‘하얀마을 현대아이파크’ ‘조공2차 아파트’는 지난 6월, 부천시와 단지 내 주차장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출근 시간 이후 한산해지는 아파트 주차장을 인근 관공서와 함께 쓰고, 공공시설 이용료를 할인받는 형태다. 빈 공간을 활용해 서로가 이득을 취한 공유경제의 사례로 이웃 단지들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유경제를 실천하는 주요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서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21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매 주말, 인접한 안산시민시장을 찾는 상인 및 시민들을 위해 주차장 일부를 개방할 예정이다. 주차로 인한 이웃들의 불편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면서, 소정의 주차료를 징수해 관리비를 절감할 예정이다. 초지1구역, 초지상, 원곡3구역 등 3개 구역을 통합 재건축하는 단지는 지하 2층~최고 37층, 27개동, 전용 48~84㎡, 총 4030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138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삼성물산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5구역에서 분양 중인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는 카셰어링 서비스로 공유경제를 실현한다. 시행사와 카셰어링 업체 ‘쏘카’ ‘그린카’ 간 맺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단지 내 지하주차장에 카셰어링 공간을 만들어 입주민의 생활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32층, 16개동, 전용 59~116㎡, 총 1562가구 규모다. 이중 8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화건설은 인천 남동구 서창동 서창2지구 13블록에 들어서는 뉴스테이 아파트 ‘인천 서창 꿈에그린’을 11월초 공급한다. 단지는 카셰어링 프로그램을 통해 특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내부 커뮤니티 시설의 운영 수익금은 공용관리비로 활용해, 가구별 임대료 및 관리비를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 74~84㎡, 총 12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우미건설은 충북혁신도시 B4블록에서 뉴스테이 아파트 ’충북혁신도시 우미린스테이‘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 내에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카페 린(Lynn)‘과 외부 손님을 맞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카셰어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2층, 13개동, 전용 70~84㎡, 총 13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추석 연휴 분위기 좋았는데”…트럼프, 코스피 발목 잡나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25.PAP20260925102301009_T1.jpg)

![[김성우 시평] 글로벌 ESS 성장과 우리의 전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시장이 발자국을 쫓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