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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리운전업계는 카카오드라이버를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와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핵심은 결국 수익이다. 대리운전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은 카카오가 골목상권을 빼앗으려 한다며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카카오는 선진화되고 좀 더 편한 대리운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지 골목상권을 빼앗으려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일선 대리운전 기사들은 총체적인 난국이라며 큰 차이 없다. 오히려 대리운전 업체 보다 로지, 콜마너 등 배차 프로그램 업체가 더 문제다. 로지소프트가 70% 이상의 대리운전 프로그램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밉보이면 일감을 제대로 따내기 어렵다. 대리운전 업체가 움직이게 하는 곳이 프로그램 업체고 이들이 수수료 등으로 챙기는 수익은 전제 대리운전 업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카카오의 카셰어링 서비스인 쏘카와 그린카서비스를 통해 심야시간의 대리기사 이동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부분에 대해선 말이 안된다는 입장이다. 대리기사 특성상 대중교통수단이 끊긴 시간에 업무를 수행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도권에서만 심야시간에 약 300∼400대의 사설 낡은 버스들이 대리기사들을 실어나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버스가 대리기사를 실어나르는 것은 불법이다. 또한 어떠한 방식이든 금액이 오가는 것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상 모두 불법이다. 그러나 이를 알면서도 버스가 실어나르는 것은 마땅한 대책이 없기 때문에 벌어지고 있다. 또한 카세어링과 같은 것은 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비용이 많이 들어 현실성이 없다"
그러다 보니 대리운전 기사들은 김영란법으로 일컫어지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통해 부정과 부패의 고리를 없애고 건강한 업무환경과 안전한 운행노동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문한다.
"김영란법은 국민들에게 더이상 인내하며 지내기 벅찬 현실의 모순을 해결해줄 결정적 실마리가 됐다. 현재 일거리 급감과 가격하락, 경쟁의 심화 등으로 대리기사들이 처한 조건은 비루하다. 김영란법이 미치는 영향도 결코 무시할 수 없지만 우리 사회가 곳곳에서 잘못된 관행과 풍토를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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