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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신규 분양 단지.(표=리얼투데이) |
부동산114 렉스를 통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9월 3.3㎡당 943만원에서 올해 9월 978만원으로 연간 3.7% 올랐다. 입주년도별로는 5년 이하 아파트는 연간 5.6%(3.3㎡ 1174→1240만원)의 매매가 상승률을 보였다. 공사를 다 한지 10년이 넘은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률은 3.2%%(3.3㎡ 881→909만원)에 그쳤다.
이중 신도시나 택지지구가 조성된 지역은 신·구 아파트 가격 차이가 더욱 컸다. KB시세에 따르면 2015년 7월 입주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전용 84㎡은 지난 9월 평균 5억에 거래돼 연초 거래된 4억8000만원보다 2000만원 올랐다.
이런 이유로 노후된 단지들 사이에서 분양하는 새아파트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화건설은 김포시 풍무5지구 3~5블록에서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4층~최고 23층, 16개동, 전용 59·74㎡, 총 1070가구 규모의 소형 중심 의 대단지다. 2018년 개통을 앞둔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을 차량으로 5분 내에 갈 수 있다. 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예정) 등의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6만8000여㎡ 규모의 풍무근린공원(예정)도 단지 주변에 있다.
경기 안산시에서는 노후아파트를 중심으로 활발한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달 중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08번지 일대에서 초지1구역, 초지상, 원곡3구역 등 3개의 주택재건축 구역을 통합 재건축하는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2층~최고 37층, 27개동, 총 4030가구(전용 48~84㎡) 중 일반분양분은 1405가구다. 전체 가구의 약 94%가 전용 59㎡이하 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소사-원시선 화랑역(공사중)과 지하철 4호선 초지역, KTX 초지역(2021년 예정) 등이 맞붙은 ‘트리플 역세권’이다.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5구역(성북구 장위동 173-114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16개동, 전용 59~116㎡, 총 1562가구 규모다. 이 중 87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앞서 성공리에 분양한 ‘래미안 장위 1’과 함께 총 2501가구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11월에는 서울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대에서 석관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래미안 아트리치’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동, 전용 39~109㎡, 총 1091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 59~109㎡, 61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가깝다.
대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연희 파크 푸르지오’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9층, 5개동, 전용면적 59~112㎡, 총 396가구로 이뤄진다. 이중 2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안산 도시자연공원’이 있어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가까이에 있는 내부순환로 연희 나들목(IC)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서부경전철이 개통하면 교통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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