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트리비앤티, 美 리서치기관 호평에 강세

나유라 기자 ys106@ekn.kr 2016.10.07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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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지트리비앤티가 미국 리서치기관의 관계사 호평 소식에 강세다.

7일 오전 11시 58분 코스닥시장에서 지트리비앤티는 전 거래일 보다 9.22%(1600원) 오른 1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미국 리서치기관인 HC Wainwright는 지트리비앤티 관계회사인 RegeneRx(리젠RX) 목표주가를 2달러로 제시하며 현 주가보다 440.54%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3월 Rodman & Renshaw도 리젠RX 목표주가를 2달러로 제시했다.

미국 리서치기관들은 지트리비앤티가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RGN-259)의 신약승인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FDA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승인을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2번의 3상 시험을 요구하고 있다. 지트리비앤티는 1차 3상을 성공리에 완료하였고, 이미 2차 3상도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3상에서는 1차와 동일한 결과만 도출하면 되기 때문에 신약승인가능성이 상당히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지트리비앤티는 미국에서 안구건조증 치료제(RGN-259)를 자회사 ReGenTree를 통해 개발 중인 바이오벤처 회사다.

미국 신약개발사 RegeneRx와 합작으로 ReGenTree를 설립하여 안구건조증 치료제와 신경영양성각막염(Neurotrophic Keratopathy, NK) 치료제 FDA 임상 3상을 진행중이며, 수포성표피박리증(Epidermolysis Bullosa, EB) 치료제는 임상 3상을 계획중이다. 다른 미국 자회사 Oblato를 통해 NK, EB와 같은 희귀의약품인 교모세포종(Glioblastoma) 치료제 임상 1b 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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