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이 7조8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3분기(7조3900억원)보다 5.5% 늘었으나, 전분기(8조1400억원) 보다는 4.18% 줄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 2014년 1분기 이후 9분기 만에 8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렸지만, 한 분기 만에 다시 7조원대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로 수조원대 비용이 발생한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3분기 7조4393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를 3000억원 가량 뛰어넘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이 갤럭시노트7에 의한 IM(IT·모바일)부문 실적 감소세를 상쇄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3분기 매출액은 49조원으로 지난해 3분기(51조6800억원)와 전분기(50조9400억원) 보다 각각 5.19%, 3.81% 감소했다.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이달 말 확정실적 발표 때 공개된다.
한편 이날 현대증권은 삼성전자의 사업구조 변화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88만원에서 20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로의 빠른 사업 구조 변화와 차세대 기술 혁신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3분기(7조3900억원)보다 5.5% 늘었으나, 전분기(8조1400억원) 보다는 4.18% 줄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 2014년 1분기 이후 9분기 만에 8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렸지만, 한 분기 만에 다시 7조원대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로 수조원대 비용이 발생한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3분기 7조4393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를 3000억원 가량 뛰어넘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이 갤럭시노트7에 의한 IM(IT·모바일)부문 실적 감소세를 상쇄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3분기 매출액은 49조원으로 지난해 3분기(51조6800억원)와 전분기(50조9400억원) 보다 각각 5.19%, 3.81% 감소했다.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이달 말 확정실적 발표 때 공개된다.
한편 이날 현대증권은 삼성전자의 사업구조 변화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88만원에서 20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로의 빠른 사업 구조 변화와 차세대 기술 혁신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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