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꿈나무대회 골프 레슨 눈길
[에너지경제신문 이창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삼천리가 공동 주최하는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2016’이 4일부터 전라북도 군산 컨트리클럽(CC)에서 진행된 가운데 5일에 KLPGA 전·현직 프로 선수가 참가 선수를 대상으로 골프 레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삼천리는 윤희, 남민지, 임지나, 김은정 등 프로 선수 9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약 30명의 꿈나무 선수를 만나 직접 기술과 경험을 전수해주는 골프 실전 레슨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6일부터~7일까지 초등부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 등 3개 부문의 본선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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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군산 컨트리클럽(CC)에서 진행된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2016’에서 임지나 선수가 골프 레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천리 |
[에너지경제신문 이창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삼천리가 공동 주최하는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2016’이 4일부터 전라북도 군산 컨트리클럽(CC)에서 진행된 가운데 5일에 KLPGA 전·현직 프로 선수가 참가 선수를 대상으로 골프 레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삼천리는 윤희, 남민지, 임지나, 김은정 등 프로 선수 9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약 30명의 꿈나무 선수를 만나 직접 기술과 경험을 전수해주는 골프 실전 레슨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6일부터~7일까지 초등부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 등 3개 부문의 본선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