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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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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원, 미래부와 IoT 관련 ‘기업 현장 방문의 날’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09.29 16:58

IoT 사업 관련 애로사항 전달 및 발전 방향 제시

▲경동원은 28일 미래부 정책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현장 방문의 날’ 행사를 갖고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과 함께 향후 발전을 위한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경동원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기자] 경동원이 사물인터넷(IoT) 산업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경동원(대표 구용서)은 28일 ‘기업 현장 방문의 날’ 행사에서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과 함께 향후 발전을 위한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래부 주관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의 정책 공감을 강화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미래부가 진행 중인 ‘찾아가는 K-ICT 기업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행사는 국내 사물인터넷(IoT)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경동원을 통해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을 찾고자 마련된 것이다.

경동원은 장석영 인터넷융합정책관 등 미래부 정책담당자, 최두진 본부장 등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를 통해 업계를 대표해 문제점을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시항을 요청했다. 

특히 소비자 중심 이용 편의 환경 구축과 대·중소기업 간 협업 촉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스마트홈 제품과 서비스 간 상호 운용성 확보라며 소비자 니즈 기반의 홈IoT 서비스 개발 촉진, 중소기업 시장 진입 활성화, 이종 산업·기업 간 협업 용이성 제고 등을 위해 상호운용성 기반의 개방형 생태계 구축임을 제시했다.

경동원 구용서 대표는 "웰빙(Well-being) 트랜드의 확산, 가치소비의 증가에 따라 편리하고 쾌적한 삶의 질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는 증가하는 추세"이라며 "사물인터넷 기술은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향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각될 수밖에 없는 만큼 경동원 역시 미래창조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관련 기관과 최대한 협조하며 사물인터넷 산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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