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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영화제는 비무장지대 DMZ의 시·공간적 자료를 기록해 분단과 분쟁의 현장을 만남과 화해의 공간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로 올해는 29일까지 진행된다. DMZ 대성동초등학교 기가스쿨 학생들은 작년에도 ‘특별한 듯 특별하지 않은 특별한 이야기, 우리들의 꿈과 통일 이야기’ 상영에 이어 올해도 두 번째 개막식에 초청돼 상영됐다.
KT는 기가스토리 프로젝트에 일환으로 2014년 11월 대성동초등학교에 기가스쿨을 설립하고 기가급 인프라를 통한 IT 교육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영화를 위해 영상 전문가의 수업이 6개월간 진행됐고 클라우드를 통한 작업영상 편집 및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들의 영어, 독일어 등 번역이 지원됐다.
‘통일에 대한 짧은 필름’은 대성동초등학교 선생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팀 공동 지도로 제작됐다. 학생들이 시나리오부터 촬영까지 직접 제작한 6분짜리로 다큐와 픽션 형식의 영화다. 비무장지대 대성동초등학교로 탈북 학생이 전학을 오게 되면서 겪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통해 학생이 생각하는 통일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들 기가스쿨 학생들은 2년 연속 DMZ 국제다큐영화제의 개막식 작품 상영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단편영화제에 도전한다. 세계 최대의 국제영화제중의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국제영화제에 지속적으로 출품해 알릴 예정이다.
또한 다음 달 24일 UN의 날을 기념해 대성동 기가스쿨 학생들이 직접 각국 주재 UN 대사 200여명에게 DVD영상 및 QR코드로 담은 아이들의 영상메시지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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