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유수환 기자

shyu9@ekn.kr

유수환 기자기자 기사모음




골프존유원그룹, 재능기부 ‘눈길’…지적장애인 위한 ‘골프친구 페스티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07.03 10:49
골프존유원그룹, 재능기부 ‘눈길’…지적장애인 위한 ‘골프친구 페스티벌’

K-366

▲골프존유원그룹임직원과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골프존유원그룹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골프존유원그룹이 사회 공헌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골프존유원그룹은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지적장애인 학생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골프친구 페스티벌’을 지난달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프친구 페스티벌’은 지적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우들과 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골프존유원그룹 임직원들이 활동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골프친구’에 참여하는 지적장애인 학생 모두를 초대했다.

‘골프친구’는 2014년부터 골프존유원그룹에서 진행해 온 골프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적장애인 학생과 임직원이 1 대 1로 짝을 맺어 골프수업을 진행한다. 연간 40주 동안, 매주 1회 골프존타워서울 내 스크린골프 시설에서 진행된다.

이날 페스티벌은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활용한 포섬 플레이, 장타 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골프존유원그룹 임직원들과 장애우 학생들이 어우러져 함께 게임을 즐겼다. 참여자들에게는 캐디백, 골프의류, 간식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했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학생들을 지도하는 김준호 프로(송파베어 블루프렌드 감독)는 "아이들이 골프친구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실력 향상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에티켓까지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장성원 골프존 대표는 "골프친구 페스티벌은 그 동안 골프친구에 참여했던 장애우들과 임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뜻 깊은 자리"라며 "골프존유원그룹은 앞으로도 골프친구를 포함,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힘써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