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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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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차별화된 장소에서…프리미엄 독서실이 뜬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03.21 15:59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학생들의 열띤 학구열 속에서 프리미엄 독서실 열풍이 눈길을 끈다. 단순히 공부를 하는 장소가 아닌 학습형태를 고려한 가운데 안락한 시설을 갖춘 독서실이 선호되고 있는 것.

이에 최근 학생들에게 선호도 높은 독서실 중에서는 9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프리미엄 독서실로 발돋움한 ‘어썸팩토리’를 주목할 만하다. 이 독서실은 학습유형별 맞춤공간을 만들고 공부하는 학생들의 입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형태의 프리미엄 독서실로 운영되고 있다.

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독서실이면서도 차별화된 서비스가 눈에 띈다. 지문인식을 이용해 잡상인이나 외부인을 차단할 수 있는 입·출입 서비스부터 소음방지를 위한 도어 완충 스무버 시스템, 다양한 학습형태의 학생들을 위한 공간들을 마련해 만족도를 높인 것이다.

열람실은 총 4가지 형태의 플레이스로 구성 돼 있으며 자신의 학습형태에 맞는 열람실을 선택해 공부할 수 있다. 

먼저 프리플레이스(Free Place)를 눈 여겨 볼만하다. 좌석배치도가 있어 빈자리 확인이 가능하며 입실퇴실에 용이하다. 또한 책상마다 4단계의 밝기조절이 가능한 LED스탠드가 설치돼있어 본인에게 맞는 밝기정도를 조정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오픈플레이스(Open Place)로 기존의 독서실과 같이 칸막이 형태로 이뤄져있다. 비교적 탁 트인 공간으로 지나치게 독립된 공간에서는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오픈 플레이스에서 공부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특히 옆자리에 앉은 사람과 경쟁심을 유발할 수 있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세 번째로는 싱글플레이스(Single Place)로 단시간에 초집중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점이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혼자 고독하게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선호되고 있다. 개별 도어가 설치돼있어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공간인 스탠딩플레이스(Standing Place)는 말 그대로 서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오랜 시간동안 앉아서 공부를 하다보면 근육의 긴장이 심화되고 척추뼈에 무리가 가기 마련이다. 하루에 30분정도는 일어서서 공부하는 것 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컨디션과 집중력 조절을 위해 만들어진 스탠딩 플레이스 또한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학습공간으로 여겨진다.

또한 어썸팩토리는 이용자들을 배려한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 독서실 운영의 질을 높였다. 총 3가지 공간으로 나뉘어 있으며 코러닝룸(Co-Learning Room)과 스튜닉(StuNic), 이팅 플레이스(Eating Place)로 구성돼 있다.

코러닝 룸은 그룹 스터디에 적합한 공간으로 여러명이 함께 공부할 수 있고 벽면에 흡음 판넬을 설치해 다른 이용자들에게 피해가 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이에 장시간 동안 집중해 학습 가능한 장점을 가진 곳이다. 

스튜닉은 ‘스터디’와 ‘피크닉’의 합성어로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는 곳이다. 잠깐의 휴식이 필요한 이용자들을 위한 배려가 깃든 공간이라고 할 수있다. (캔음료제외)

어썸팩토리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로213(3호선녹번역4번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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